오근내 닭갈비 2호점 - 서울 용산

닭이 맛있다, 다음에 간다면 저녁에 가야지, 가려나

닭갈비에 들어가는 닭이 숯불 닭갈비에 쓰이는 거 처럼 통으로 나왔음 그래서인지 부드러웠음
점심시간에 갔는데 조리하는데 20분가량이 소비됨
양념이기 때문애 눌어붙지않게 계속 저으라고 하셨는데 계속이 정말 계속 쉬지않고..
팔이너무 아파서 진짜 1분정도 멍때렸는데 오셔서 계속 저어야한다고..
일하다 나갔는데 너무 힘들었음
점심시간엔 다신 안가고싶음
그리고.. 닭갈비에 깻잎이 들어가는데 싸먹는 쌈채소엔 깻잎이 없음 달라고했는데 안줌..

닭갈비 (12000*2) 떡사리(2500)

볶음밥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