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일
요즘 좀 소홀했더니.. 시들시들해져서 분갈이해줌
#90일
#70일
#63일
#37일
2주전쯤 4개는 흙으로 옮겨줌 하도.. 발아가 안되는거같아서
살짝 열린 2개랑 아직 단단한 2개
근데 옮겨도 싹이 올라올 생각을 안해서.. 뒤적뒤적 거렸더니 한개는 뿌리를 내리고 있었음!!!!
그리고 물에 담군 애들도 이제 거의 열리고 있고 하나는 뿌리가 나오기 시작!! 서둘러줘 얘들아!!!
#2일
설마 하루만에...????
#1일
낑깡 먹고 생긴 씨앗을.. 한번 물에 담궈봤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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