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소식할수있다, 또가야지

양이 적은거같지만..
대부분의 대창덮밥집은 양이 적었던거 같음
대창의 양은.. 많진 않음
그치만.. 난 보통 덮밥을 먹으면 밥이 매우 많이 남는데 밥이 거의 남지않은걸로 봐서 비율이 좋았던게 아닐까 싶음
가격도 비싼거 같지않고 만족스러웠음

호르몬동 또는 대창덮밥(11000)
호르몬동

간이 별로 쎄지 않았음
한그릇에 새싹채소, 양파, 초생각, 단무지, 산고추가 같이나옴
먹다보니 좀 모자랐는데 더달라고 하니 더주심

대창과 아이들

대창과 밥을 1:1로 먹음

대창과 노른자와 아이들

보통 간장베이스 소스가 절여져 나왔던거 같은데 여긴 대창에 불향이 가득했고 간장소스맛은 강하지 않았으
그래서 더 맛있었던거 같음

메뉴판
메뉴판
맛있게 먹는법

'일상 > 내돈내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돈 - 서울 강남  (0) 2020.05.29
북성로 불고기 - 대구 중구  (0) 2020.05.29
주시브로스 - 서울 마곡  (0) 2020.05.21
랑월 - 서울 마곡  (0) 2020.05.21
참치공방 - 서울 시청점  (2) 2020.05.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