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에서 제주행 비행기 탑승(09:10)
2. 공항에서 용마마을까지 453 타고 이동
버스가.. 11시 도착이어서 공항에서 30분 대기
3. 해월정 (11:30)
밥먹다보면 비행기가 지나감
진짜 5-15분에 하나씩 슈슉
개인적으로 전복죽 보다 진해서 좋았음
내장의 쓴맛이 약하게 났지만 고소하고 좋았음
해산물이 많이 들어있지만 부추전이 2만원이라니.. 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
4. 카페
진짜 팡도르는 괜찮았는데 바닐라가 너무 묽고 맛이없어서 세입 먹고 안먹었다... 다신 안먹을...
5. 한라수목원으로 이동
6. 한라수목원
애월 카페거리로 이동
7. 은혜전복
이미 마감해서 못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