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TD 정의 ]

- 문서의 형태를 정의

- XML 문서의 구조를 명시적으로 선언하는 역할

- 문서가 잘 만들어진 유효한 문서이지 확인

 

[ DTD 필요성 ]

- DTD 사용하지 않으면

  ▪ 문서 가독성이 떨어진다

  ▪ 문서를 교환하는데 인식성이 떨어진다

  ▪ 애플리케이션에서 XML 문서를 사용할 경우 해당 문서마다 서로 다른 규칙을 적용 해야 한다

  ▪ XML 문서 제작의 효율성이 떨어진다

- DTD 필요성

  ▪ 문서의 교환 및 공유

  ▪ 문서의 가독성 증진, 일관성 유지

  ▪ 응용 SW에서 문서의 구조의 활용이 가능

 

[ DTD 한계 ]

- 장점

  ▪ 어플리케이션과 독립적으로 유효성 검증이 가능

  ▪ 속성에 대하여 값의 유형 제한이나 기본값 제공이 가능

  ▪ 문서의 모듈화 가능

- 기존 DTD 제약점

  ▪ XML 문법과 다르다 : SGML 문법에 기초

  ▪ 데이터 형식에 대한 지원 부족 : 요소의 내용이 텍스트로 제한, 숫자 처리 불가능

  ▪ 내용 모델 기술에 한계 : 상속/객체지향 개념 불완전, 반복성 제어 한계 ( 예, “k번 반복” 불가능)

  ▪ XML 네임스페이스 지원이 불완전

- 새로운 구조 정의 방법에 대한 제안

  ▪ XML Schema, RELAX-NG

 

[DTD 문법]

- DTD도 XML 문서의 일종이므로 <?xml..........?>로 XML을 선언한다

- 모든 DTD 문서의 시작은 <!로하고, DTD문서를 정의하는 지시어인 DOCTYPE을 선언한다. 여기서 DOCTYPE은 대문자로 표기해야한다.

- <!DOCTYPE 다음에는 XML 문서에 최상위 요소 이름을 DTD 문서 이름으로 정의해야한다.

- XML 문서의 DTD 선언은 ‘[’ 와 ‘]’ 사이에 정의하고, DTD 정의 끝은 ‘>’로 종료해야 한다

- DTD 정의는 한 문서에 한번만 정의할 수 있다

- 외부 DTD 문서의 정의는 문서 파일 확장자로 .dtd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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