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맛있고, 적당히 친절, 또가야지, 넓지 않은 편
#4
2020.05.29
4명이서 나눠 먹으려고 엄청 크게 주문
소고기 추가해서 23000원 정도 나옴
마라탕은 야채를 많이넣어야 시원하고 맛있어서
일단 숙주를 가득! 오늘은 유부가 안보여서 아쉬웠음 ㅠㅠ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이 즐길 정도?
못 먹는 사람들은 입도 안대심..
갈때마다 항상 반응이 젤 좋은 연유 꽃빵
또먹고싶네..
지난번에 도장안찍어 주시고..해서 좀 서운했지만
이번에 방문해서 보여드리니 많이모으셨네요 하시며 바꿔주심 ㅋㅋㅋ
근데 이제 안하시는지.. 계산 하는 곳에 스탬프 찍는 쿠폰이없어졌더라..
#3
2020.01.22
발산엔 피슈 마라탕도 있음
개인의 취향이지만 나는 탕화쿵푸가 땅콩향이 진해서 더 좋음
연유꽃방 맛있었다 튀겨서 그런가
마라샹궈는 마라탕보다 혀 얼얼함이 심했다
좋아하는 편이지만 1단계가 이정도라고?라고 생각
매우 쫜득
근대 좀 별로였던게 스탬프를 각자 찍어준다고... 몰아서 찍어달라고 했더니 무조건 각자라고 해서.. 좀 이상했음.. 계산은 한명이 했는데? 흠?
#2
몇일 후
점심 특선 먹으러 또감
야채 마라탕은 7000원
그냥 야채를 먹으려다.. 소고기로 먹었는데
고기 넉넉 했고
면두부도 넉넉했음! 내가 담을땐 면두부 담은적 없지만
있으니 먹었는데 맛있었음
납작 당면이 아닌 그냥 당면이라 아쉬웠고..
옥수수면이 엄청 들어있었음
원래 1단계로 해주신다던데 2단계 먹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해주심
12시쯤 부터 꽉 찼음 난 11시 30분쯤 갔지^_^
쿠폰은 먼저 주시진 않았음
계산대 앞에 있었는데 이거 뭐에요? 하면서 챙김
첫번째는 저렇게 영화티켓증정 저게 한번 찍힌거라고 안찍어주심
지난번에도 찍을걸 ㅠㅠ
그릇당 주는건 아닌거 같았지만.. 계산마다 주시는듯?
나랑 친구 각각 한개씩 받음
추가)
나와서 오른쪽으로 옆옆옆집에 빵언니 라는 카페가 있는데 퀸아망이 매우 맛있음
다음포스팅에 계속
#1
2019.12.09
다른 마라탕집들 보다 탕화쿵푸가 땅콩향이 많이나서 고소한듯!
광화문, 홍대입구에 이어 발산지점을 가봤음
가장 최근에 오픈 한 곳이라 그런가..
매우매우 맛있었음
둘이서 나눠 먹을거리 듬뿍
2단계로 먹었는데 얼큰하고 맵고 좋았음
1단계도 매콤할것 같은..
단무지는 셀프!
꿔바로우.. 맛있었음! 2인에 만원이면 난 만족!
맵고 달고 맵고 달고 *_*
마라탕은.. 담을 때 항상 긴장을 놓쳐선 안됨
고사리 있는 곳은 첨이었던거 같은데!
무튼 맛있었다
댓글이나 공감 남겨주는 사람 착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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