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그럭저럭, 친절한가, 또 가려나..
다대기가 담겨져서 나옴 난 나중에 다대기를 건져냈음
다 걷어 냈다가 너무 싱거워서 조금 더 넣음
순대는 통통한게 2-3개 있었음 냄새는 안났고
내장도 적당히 들어있었음 얘도 냄새는 안남
근대 고기가 조금 냄새났음 옆에 친구는 안났다고 하는데 다대기 때문인가 싶기도?
반찬은 기본으로 세팅해줌
김치도 맛있고 깍두기도 훌륭했음
그 이후 부턴 셀프
오이고추가 맛있었다..
다먹었음
근대 막 엄청 배부른 느낌은 아니고
그냥 배부르다~ 정도
다먹고 계산하는데 엿을 팔았음
먹을만~
근대 현금만 받음 왜지?
잣엿 이라 잣이 들어있음
옴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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