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그럭저럭, 친절한가, 또 가려나..

순대국밥(7000)

다대기가 담겨져서 나옴 난 나중에 다대기를 건져냈음
다 걷어 냈다가 너무 싱거워서 조금 더 넣음
순대는 통통한게 2-3개 있었음 냄새는 안났고
내장도 적당히 들어있었음 얘도 냄새는 안남
근대 고기가 조금 냄새났음 옆에 친구는 안났다고 하는데 다대기 때문인가 싶기도?

반찬(새우젓, 김치, 깍두기, 오이고추)

반찬은 기본으로 세팅해줌
김치도 맛있고 깍두기도 훌륭했음

셀프바

그 이후 부턴 셀프
오이고추가 맛있었다..

빈그릇

다먹었음
근대 막 엄청 배부른 느낌은 아니고
그냥 배부르다~ 정도

메뉴판
간판과 잣엿(1000)

다먹고 계산하는데 엿을 팔았음
먹을만~
근대 현금만 받음 왜지?

엿속에 잣

잣엿 이라 잣이 들어있음
옴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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