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느끼함을 잡아주는 국수 줌, 볶음밥은 없음,
불쇼!, 재방문중
#5 2020.06.12
진짜 오랜만...
요즘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지난번엔 처음엔 모듬만 되어서
넷이서 가서 모듬 3인분 시키고 추가로 단품(?) 주문
직접 구워주시고
염통과 막창은 먼저먹으라고 설명해주심
불 붙여주시기 전에 ㅋㅋㅋ
슬로우모션 준비하세요~ 라고 해주시고
오랜만에 갔더니 쇼맨십이 원래도 있으셨는데 ㅋㅋㅋ
이젠 손으로!! 호그와트인줄
이게 진짜 좋음..
여긴 볶음밥 따로 없는데 다 먹을때쯤 국수 주심
지난번엔 추가 전에 추가안하는 줄 아셨는지 두번 먹었는데.. 이번엔 흐름 안끊기게 미리시켰더니.. 한번만 주셔서 아쉽... 이거먹고나면 느끼함이 내려가서 리셋됨
이번엔 한번만 먹어서 그런가 중간에 개운함이 없었어서..계속 생각나는구먼 ㅋㅋㅋ
#4(네번째는 아니지만..)
2019.05.15
이날 3명이서 7인분 먹음..
벆에 자리가 생겼었움
첫주문은 모듬으로만 되어서 모듬 이후 추가는 곱창!!
대창 좋아하는 친구들도 여기선 곱창을 추가하지!!
추가한 곱창 사진은 못찾겟다..
곱창은 240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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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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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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