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카샤 - 서울 을지로

맛있다, 1인1음료라 부담된다, 사람없으면 또가고 싶다

지난번 사람이 너무 많아 시끄러워서 다른 곳으로 갔었는데 오늘은 사람 거의 없었음

크림바닐라(6500) 오미자라임소다(7000) 후르츠산도(8000)

사진에 보이는 것 보다 음료는 크고, 후르츠 산도는 작음

메뉴판을 안찍었는데..
추천 음료중 두개를 고름 둘다 달달했음!

산도는 크림은 우유맛나는 것 같았고 과일은 적당히 달았음 빵은 뭔가 간이된거같아서 감칠 맛 난다고 할까 무틈 맛있다는 말임

예쁘당..

예뻐...

사실 인테리어는.. 감성적인거 같지만 사람많을땐 비효율적이란 생각 밖에 안들었음 ㅋㅋ
처음에 유명한 곳인지 모르고 왔을때 시끄러워서 그냥 바로나감..

간판

위치를 몰라서.. 그리고 1층엔 간판 없어서 못찾다가 핑크빛이 나길래 여긴가 보다 하고 올라감ㅋㅋ